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어떻게 다른가요?
대출 상환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매달 나가는 돈과 총이자가 달라지므로 내 상황에 맞게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같은 금액(원금+이자)을 갚습니다.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 계획이 쉽습니다.
- 원금균등상환: 매달 같은 원금을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어 점점 줄어듭니다. 초기 상환액이 가장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 총이자가 더 적습니다.
총이자는 왜 원금균등이 적을까?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습니다. 원금균등은 처음부터 원금을 많이 갚아 잔액이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에, 전체 기간 동안 붙는 이자의 합이 작아집니다. 대신 초기 부담이 크다는 점이 트레이드오프입니다. 위 계산기의 '상환방식 총이자 비교' 표에서 같은 조건일 때 두 방식의 총이자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 전 꼭 확인할 것
- 중도상환수수료: 미리 갚을 계획이 있다면 수수료 조건(면제 시점 등)을 확인하세요.
- 고정 vs 변동금리: 변동금리는 이후 이자율이 바뀌어 상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거치기간: 이자만 내는 기간이 길수록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 DSR: 연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대출 한도를 좌우합니다.
내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지 보려면
매달 상환액이 실수령의 몇 %인지 가늠하면 무리한 대출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내 월 실수령액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월 실수령을 계산한 뒤, 위 월 상환액과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