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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이자 계산기

예금·적금의 만기 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계산합니다. 단리·복리와 비과세도 선택할 수 있어요.

이자소득세 15.4% 반영 검토 2026년 10월 20일

상품 조건

원
%
개월
이자소득세 15.4%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원천징수 · 일반과세 · 만기일시지급 기준
만기 수령액 (세후) 3,665,988 원
세후 이자 65,988 원
총 납입 원금 3,600,000 원
원금 대비 세후 수익 1.83 %
항목 금액
원금 · 이자
총 납입 원금 3,600,000
세전 이자 +78,000
세금
이자소득세 (15.4%) −12,012
세후 이자 65,988
만기 수령액 3,665,988

월 평균 세후 이자

5,499원

이자 중 세금 비중

15.4%

세전 이자

78,000원

표시금리에 속지 마세요 — 적금의 함정

"연 5% 적금"이라고 해서 넣은 총액의 5%를 이자로 받는 게 아닙니다. 적금은 매달 나눠 넣기 때문에, 1월에 넣은 돈은 12개월치 이자를, 12월에 넣은 돈은 1개월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실제 이자는 같은 금리 예금의 절반 안팎입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할 땐 금리가 아니라 만기 세후 수령액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이자소득세 15.4%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전 이자가 10만원이면 15,400원을 떼고 84,600원이 실제 이자가 됩니다. 청년우대형·비과세종합저축 등 요건을 충족하는 상품은 이 세금이 줄거나 면제되므로, 비과세 옵션으로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단리 vs 복리

모은 돈, 세금부터 확인하려면

목돈을 만든 뒤에는 소득·세금 계획도 중요합니다. 내 월 실수령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이자·기타 소득의 세금은 종합소득세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금 30만원 × 12개월 vs 예금 360만원 — 같은 4%인데 이자가 절반인 이유

납입 총액이 똑같이 360만원이어도 "언제 넣었느냐"에 따라 이자가 달라집니다. 적금은 첫 달 30만원만 12개월치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 30만원은 한 달치만 받으므로, 평균적으로 돈이 은행에 머문 기간은 약 6.5개월입니다. 반면 예금은 360만원 전체가 12개월 내내 이자를 받습니다. 이 계산기로 두 경우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 (연 4% · 12개월) 원금 세전 이자 세후 이자
적금 월 30만원3,600,000원78,000원65,988원
예금 360만원 일시3,600,000원144,000원121,824원

적금의 세후 이자를 원금으로 나눈 실질 수익률은 1.83%로, 표시금리 4%의 절반 수준입니다. 그래서 "적금 금리 5%"와 "예금 금리 3%"를 숫자만으로 비교하면 틀립니다.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이, 매달 모으는 돈이라면 적금이 맞는 상품이고, 비교는 항상 만기 세후 수령액으로 해야 합니다.

금리와 기간, 무엇이 이자를 더 키우나

월 30만원 적금을 기준으로 금리만 바꿨을 때와 기간만 늘렸을 때를 각각 계산했습니다. 금리 1%p는 1년 기준 세후 이자 16,497원 차이에 그치지만,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면 원금이 3배가 되면서 이자는 9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월 30만원 · 12개월 세전 이자 세후 이자 만기 수령액
연 3% 58,500원 49,491원 3,649,491원
연 4% 78,000원 65,988원 3,665,988원
연 5% 97,500원 82,485원 3,682,485원
월 30만원 · 연 4% 납입 원금 단리 세후 이자 월복리 세후 이자 복리 효과
1년 3,600,000원 65,988원 66,801원 +813원
2년 7,200,000원 253,800원 260,406원 +6,606원
3년 10,800,000원 563,436원 585,982원 +22,546원

단리와 월복리의 차이는 3년을 넣어도 22,546원에 그칩니다. 은행 예·적금 수준의 금리와 기간에서는 "복리냐 단리냐"보다 금리 0.5%p와 비과세 여부가 훨씬 큰 변수입니다. 복리가 위력을 내는 것은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에서입니다.

비과세·세금우대로 15.4%를 아끼면

같은 월 30만원·4%·12개월 적금이라도 비과세 상품이면 세후 이자가 65,988원에서 78,000원으로 늘어납니다. 금리로 환산하면 약 0.6%p(4% × 15.4%) 우대금리를 받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비과세종합저축(만 65세 이상·장애인 등 요건), 청년 대상 우대 상품, ISA 계좌의 비과세·분리과세 한도처럼 요건이 맞는 제도가 있다면 일반 적금보다 먼저 채우는 것이 순서입니다. 요건과 한도는 해마다 바뀌므로 가입 전 은행 창구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틀리는 포인트

자주 묻는 질문

이자소득세 15.4%는 무엇인가요?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손에 쥐는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의 약 84.6%입니다.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은 이 세금이 줄거나 없습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적금은 매달 나눠 넣기 때문에, 먼저 넣은 돈만 오래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연 4% 적금'이라도 실제 이자는 같은 총액을 한 번에 넣은 예금의 절반 정도입니다. 표시된 금리에 속지 않으려면 만기 수령액으로 비교하세요.

단리와 복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붙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복리가 유리하지만, 대부분의 은행 예·적금은 단리이거나 월복리라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실제 은행 상품과 금액이 다를 수 있나요?

네. 우대금리 조건, 이자 지급 방식(만기일시/월지급), 세금우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과세(비과세 미선택 시) 기준의 예상치입니다.

※ 일반과세 기준 예상치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우대금리·이자지급 방식·세금우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